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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사회. 1, 알고리즘 인문학과 노동의 미래

베르나르 스티글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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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자동화 사회. 1, 알고리즘 인문학과 노동의 미래/ 베르나르 스티글러 지음 ; 김지현, 박성우, 조형준 [공]옮김
발행사항서울: 새물결, 2019
형태사항613 p.: 주로천연색삽화; 22 cm
총서사항Up to you;1
원서명La Société automatique.1,L'avenir du travail
일반주기 원저자명: Bernard Stiegler
권말부록으로 '주요 개념과 용어 해설' 수록
서지주기찾아보기: p. 609-613
서지적 각주 수록
비통제주제어과학과 기술의 발달
개인저자스티글러, 베르나르,김지현,박성우,조형준,
분류기호331.5412
언어한국어
ISBN9788955594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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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928701 331.5412 스839자 v.1 중앙도서관/성신관 2층 임시자료실/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인공지능과 로봇이 24시간, 7일 내내 노동하는 ‘24/7 자본주의’가 예고되고 있다. 마침내 마르크스가 예고한 노동자의 전면적 프롤레타리아화라는 디스토피아가 노동으로부터의 인간의 완전한 해방이라는 유토피아와 동시에 실현되고 있다. 소위 ‘제4차산업혁명’이 가져올 사회 변화의 핵심은 바로 그것, 즉 디스토피아와 유토피아의 동반적 도래이다. 따라서 ‘제4차산...

목차 전체

인공지능과 로봇이 24시간, 7일 내내 노동하는 ‘24/7 자본주의’가 예고되고 있다. 마침내 마르크스가 예고한 노동자의 전면적 프롤레타리아화라는 디스토피아가 노동으로부터의 인간의 완전한 해방이라는 유토피아와 동시에 실현되고 있다. 소위 ‘제4차산업혁명’이 가져올 사회 변화의 핵심은 바로 그것, 즉 디스토피아와 유토피아의 동반적 도래이다. 따라서 ‘제4차산업혁명’에 버금가는 발본적인 지적?인식적 혁명이 간급하게 요구되고 있다. 
알고리즘 인문학을 통해 인간과 노동의 미래를 새롭게 사유하는 것이 그것이다! 

지금 모든 지식과 정보를 0과 1이라는 기호로 분해한 다음 통계화하고 분석해 미래를 예측한다는 알고리즘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그것은 산업혁명을 초래한 증기기관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혁명적인 생산수단이다. 그것은 모든 기계를 인간이 통제할 수 있도록 해준 인간의 추상화 능력, 즉 이론적 능력마저 빅데이터의 정보로 해소시켜버려, 결국 ‘이론의 종말’을 가져오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는 20세기에 시니피앙-시니피에라는 이분법에 기반한 언어학이 인문사회과학을, 즉 인간에 대한 이해를 얼마나 혁명적으로 변화시켰는지를 목도한 바 있다. 그러한 이분법에는 어떤 ‘가치’도 ‘의미’도 존재하지 않는데, 0과 1이라는 알고리즘의 이분법은 우리 지식과 정신의 전면적 사막화를 가져오는 동시에 사회 전반을 새로운 방식으로 통치하게 될 것이다. 내가 누구인지, 네가 지난여름에 한 일을 알고리즘은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내가 할 일도 예측할 수 있다. ‘알고리즘적 통치성’이 인문학의 새로운 사유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노동은 인간이 노동수단을 갖고 자연을 대상으로 수행하는 행위로 이루어져 있으나 이제 알고리즘이나 인공지능이라는 말이 의미하듯이 노동수단, 심지어 노동마저 더 이상 인간과 아무런 관련도 맺지 않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 마르크스도 노동수단을 생산력과 생산수단의 연결고리로 보면서 그것을 독점한 부르주아로부터 프롤레타리아로 그것이 이전되면 노동해방과 평등세상이 도래할 것으로 예견했다. 하지만 새로운 알고리즘 경제의 등장은 마르크스의 그러한 꿈을 ‘과학’이 아니라 철지난 ‘공상’으로 만들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혼란은 ‘노동’과 ‘고용’을 혼동한 데서 비롯되고 있다. 분명히 ‘고용’이 종말을 고하고 있는 것이지 (제레미 리프킨 말대로) ‘노동’이 종말을 고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인간과 노동의 미래에 대해 근본적으로 사유해야 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목차

목차 일부

옮긴이 서문 새로운 사회를 상상해야 한다! 
-알고리즘 인문학에 대한 몇 가지 단상 … 29 

서론 기능적 어리석음, 인신세에서의 엔트로피와 부엔트로피 

1. 2008년 6월 23일~10월 23일 사이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 65 
 2. 병 속에 파리 넣기 … 68 
 3. 『10년 후의 프랑스』가 감추고 있는 것 … 71 
 4. 인신세에서의 엔...

목차 전체

옮긴이 서문 새로운 사회를 상상해야 한다! 
-알고리즘 인문학에 대한 몇 가지 단상 … 29 

서론 기능적 어리석음, 인신세에서의 엔트로피와 부엔트로피 

1. 2008년 6월 23일~10월 23일 사이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 65 
 2. 병 속에 파리 넣기 … 68 
 3. 『10년 후의 프랑스』가 감추고 있는 것 … 71 
 4. 인신세에서의 엔트로피와 부엔트로피 … 76 
 5. 니힐리즘의 완성과 부인신세로의 입장 … 82 
 6. 불火 문제와 열역학의 등장 … 86 
 7. 테크놀로지적 쇼크의 연속으로서의 인신세 그리고 지식의 
 부앤스로피적 역할 … 90 
 8. 스마트화 … 95 
 9. 이 책의 목적 … 102 

 1장 기록 산업과 자동화된 인위적 집단 

10. 존재들의 자동화 … 109 
 11. 감수성의 프롤레타리아화 … 111 
 12. 노에시스적 삶에서의 기록의 기원적 인공성 … 115 
 13. 기록 산업 … 118 
 14. 자동화된 의사결정, 망연자실, 쇼크 -‘넷의 우울’ … 120 
 15. 불편함과 간헐성의 여신 … 123 
 16. 통제사회에서 완전 자동화로(메르켈에서 ‘동네 불량배’까지) … 125 
 17. 위기, 변신 그리고 망연자실 … 128 
 18. ‘빅데이터’의 파르마콘-논리 … 133 
 19. 개체를 ‘가분체’로 해-체하는 것으로서의 자유근본주의 … 140 
 20. 세계가 지탱되도록 해주는 것 … 142 
 21. 행동에 의한 표현의 자동화된 포획 - 새로운 종류의 ‘인위적 집단’의 
 자동화된 형성 … 145 
 22. 연결 환경의 파르마콘-논리 … 150 

 2장 쇼크 상태, 사태, 법[칙]의 상태 

23. 법칙과 과학의 공동의 기원에서 이론의 몰락까지 … 157 
 24. 현상 조작술, 자동성과 파국 … 161 
 25. 모든 비-비인간적 존재의 의무 … 165 
 26. 총체적 자동화 시대에서의 과학자와 군인의 공동의 낙후성 … 169 
 27. 지식의 무용성 그리고 분류학, 가설, 실험의 낙후성: 앤더슨이 
 생각하는 구글의 힘 … 173 
 28. 표준에서 벗어난 것의 표준화로서의 언어의 컴퓨터적인 것 
-?되기 … 178 
 29. 이론의 종말인가 아니면 이론들의 신시대인가? … 183 
 30. 테크놀로지, 과학, 정치 그리고 탈자동화 … 186 
 31. ‘로봇 묵시론’과 스노든의 폭로의 진정한 의미 … 191 
 32. 무엇을 할 것인가? … 195 
 33. (대리)보충적 발명 … 198 
 3장 꿈꿀 능력의 파괴 

34. ‘온라인상의 상관관계들’을 통한 완전 동기화 … 209 
 35. 24/7 자본주의에 봉사하는 혁신에 의한 역법성의 변형의 가속화 
 그리고 간헐성의 제거 … 213 
 36. 비개연적인 것의 간헐성 … 217 
 37. 꿈, 사실, 법 … 221 
 38. 전체화하는 힘에 직면해 -꿈을 꿈으로써 탈자동화할 권리와 
 의무 … 223 
 39. 잠, 꿈과 간헐성의 기관-논리적 토대들 … 227 
 40. 꿈의 해석과 기관-논리 … 230 
 41. 기술과 노에시스의 이데올로기적 자연화에 맞서 … 235 
 42. 기능적 통합의 파르마콘-논리 … 239 
 43. 이행과 〔위〕상전이 … 241 
 44. 이행, 꿈꾸기와 포월개체화-부인신세를 향하여 … 246 
 45. 경향들의 표현과 디지털적 광기 … 250 
 46. 기술적 사실과 노동의 종말 … 254 
 47. 자본 자체의 준인과성 … 256 

 4장 추월되고 능가됨: 예지의 자동 생성 

48. 과잉생산, 아노미, 부앤스로피 … 265 
 49. 비개연적인 것, 기술과 시간 … 270 
 50. 디지털의 진실과 그에 대한 부정 … 274 
 51. 파지, 약속, 예지 … 279 
 52. 세계를 평평하게 만드는 것으로서의 광행光行 시간의 수행성 … 283 
 53. 알고리즘적 통치와 디지털적 영토 … 285 
 54. 비규범적인 자동적 포월개체화로서의 알고리즘적 통치성 … 289 
 55. 자동적 내재성 그리고 범주들의 낙후성 … 294 
 56. 자동적 통치 … 298 
 57. 알고리즘적 통치성의 교란 불가능한 힘 그리고 부단한 것에서 필요한 디폴트의 비개연성 … 306 
 58. 내재성과 교란-실패를 제거하기 … 311 
 59. 역사적 시대가 부재하는 역사적 시대 그리고 우리가 무례하고 못 배운 사람이 되는 역사적 시대 … 319 
 60. 기능(부전)적 무능력화와 법적 진공 … 325 

 5장 전자적 리바이어던 내부에서: 사실과 법 

61. 불균등화와 의미작용화 … 333 
 62. 크기의 등급과 크기의 등급의 해체 … 338 
 63. 정보와 지식 … 340 
 64. 모두는 ‘아무도아니’다. 전자적 리바이어던에서의 평평함과 
 수직성 … 343 
 65. 부조의 거시정치학 … 348 
 66. 탈자동화로서의 탈-프롤레타리아화 … 352 
 67. 리바이어던의 해석학 … 355 
 68. 법학의 기관-논리 … 361 
 69. 집단적 개체화, 사회 체계 그리고 해석학적 법학 … 367 
 70. 의미론적 웹에서 해석학적 웹으로 … 370 
 71. 알고리즘적 구체화에 의해 무효화된 시몽동 사상-시간이 추월되는 
 곳 … 374 
 72. 비개연적인 것의 불균등화와 그것의 리좀적 해소 … 380 
 73. 공동의 것, 노동과 지식 … 384 
 6장 미래 세대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시간에 대해 

74. 법, 노동, 임금 … 395 
 75. 프롤레타리아화의 기관-논리 … 400 
 76. 노동의 재발명 … 410 
 77. 육체, 노동, 두뇌 … 414 
 78. 노동, 노동의 지위, 분업, 근로시간과 관련된 좌파의 기본 모순 … 420 
 79. 소외된 노동과 해방된 노동 … 427 
 80. 가용한 시간과 자유노동 … 435 
 81. 자유 시간, 제3영역 그리고 사회적 경제 … 438 

 7장 21세기의 에너지와 퍼텐셜 

82. ‘신의 죽음’ 이후의 에너지와 힘〔권력〕 … 447 
 83. 침묵의 계율에 맞서 … 449 
 84. 고용, 지식, 부 … 452 
 85. 오티움, 가치, 부엔트로피 … 455 
 86. 부의 시간 … 459 
 87. 분업의 쇠퇴 … 463 
 88. 에르곤-논리와 에네르게이아: 노에시스적 활동으로서의 노동과 
 에너지의 이중 경제 … 467 
 89. 열린 과학으로서의 노동의 새로운 가치 … 473 
 90. 노에시스의 노동과 대중의 철학 … 476 
 91. 컴퓨터의 힘 또는 계산의 힘 … 480 
 92. 에너지의 두 형태 … 483 
 93. 노동과 물리학 … 488 
 94. 리비도 에너지와 돌봄 … 493 
 8장 시장을 넘어, 시장 밖에서 

95. 해석에 대한 적극적 권리의 기관-논리 … 501 
 96. 시장을 넘어, 시장 밖에서-꿀과 노에시스적 수분의 수입 … 505 
 97. 존립하는 것들을 통해 존재하기 위해 생존하기 … 511 
 98. 인신세의 기관-논리와 ‘인민의 아편’ … 517 
 99. 간헐성을 위한 기여적 수입 … 521 
 100. 사변의 기관-논리 … 526 
 101. 부인간-논리로서의 치료법 … 532 

결론 노에시스적 수분과 부인신세 

102. 건축가의 요약적 기록-논리 … 539 
 103. 부인간-논리로서의 치료법 … 544 
 104. 노에시스적 벌통 … 548 
 105. 막대함 앞에서. 디지털적인 공적인 것과 편집 문제 … 553 
 106. 대상들의 새로운 체계 … 558 
 107. 부인신세에서 노동은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 … 566 
 108. 노에시스적 간헐성과 우주적 포틀래치 … 573 

부록 주요 개념과 용어 해설 … 581 
찾아보기 …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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