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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20만 명의 아침을 여는 ‘행복한 경영이야기’. 경영에 인사이트를 주는 글을 발췌하고 그에 대한 생각을 담아 매일같이 메일로 전송해주는 이 서비스는 지난 2003년 휴넷의 조영탁 대표가 주변 지인들에게 보내던 메일에서 시작되어 입소문을 타고 우리나라의 대표적 경영레터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서비스 시작 15주년을 맞아 3,000여 편에 달하는 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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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20만 명의 아침을 여는 ‘행복한 경영이야기’. 경영에 인사이트를 주는 글을 발췌하고 그에 대한 생각을 담아 매일같이 메일로 전송해주는 이 서비스는 지난 2003년 휴넷의 조영탁 대표가 주변 지인들에게 보내던 메일에서 시작되어 입소문을 타고 우리나라의 대표적 경영레터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서비스 시작 15주년을 맞아 3,000여 편에 달하는 그간의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모두 모아 이 책, 《촌철활인》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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